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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사역을 통한 현장에서 검증된 전도와 순모임을 통해 직장이나 교회에서도 영적 재생산 의 제자화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훈련 프로그램이다.
CCC설립목적인 마태복음 28장 18~20절의 말씀에 따라 지상명령 성취를 위해 담대하게 전도(Win)하고, 깊이 있게 육성(Build)하고, 철저하게 훈련(Training)하고, 긴급하게 파송(Sending)하는, 캠퍼스와 동일한 전략을 기본 전략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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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교회의 지도자, 성도를 훈련하여 지역복음화를 기대하며, 계층의 대표적인 대상인 직장인들을 훈련시켜 직장복음화를 통해 계층복음화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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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CCC는 예수그리스도의 지상명령에 따라 65억의 전 인류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뉴라이프 2000(New Life2000)을 계획했고 이 비전을 성취하기 위하여 새생명훈련원을 세웠다.
한국NLTC는 1988년 3월 8일부터 4월 6일까지 독바위교회 평신도 지도자 30명을 훈련시키는 것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0년이후에도 NLTC는 한국교회의 필요에 의해 지금까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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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NLTC는 최선을 다해 교회를 섬겨왔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다양한 계층이 있습니다. 또한, 한국교회는 다음세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속에 사역범위가 확장되어야 할 필요성을 갖고 목회자와 성도(장년)로 제한되었던 사역의 범위를 초등학생, 청소년, 청년들에게 까지 확장해야 할 필요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EDI(Evangelism & Discipleship Initiative 전도제자훈련원)는 NLTC의 새이름입니다. NLTC 사역영역을 포함하면서 더 큰 영역을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EDI는 초등학생, 청소년, 청년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삶을 살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EDI는 교회와 함께 전도와 제자훈련을 통해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를 이루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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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물건들은 저마다의 사용목적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 부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도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지 않은 성도는 없습니다. 다만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발견하지 못하고, 자신에게 있는 은사를 발견하지 못하고,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을 무가치한 존재하고 여기게 되는 것입니다.
제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으로 되어 진다고 합니다. 성도들이 성도로서의 삶을 살지 못하고, 참다운 제자로서의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은 훈련이 제대로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도들은 자기 수준에 맞게 단계적으로 훈련과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훈련의 장이요,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는 교육의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EDI는 훈련생들에게는 그리스도인의 모든 행동을 위한 기초가 되는 성경 적인 지식을 공급받을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들은 또한 실천을 통해 그 지식으로 훈련됩니다. 이러한 실천은 이미 훈련된 간사의 지도하에 그리고 이 지식들의 적용이 매일 요구되는 환경 가운데서 이루어집니다. 이것이야말로 훈련원을 사역활동의 중심에 두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강의실에서 배운 모든 것들을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사역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훈련원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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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계층에서 전도, 양육, 제자훈련등을 통한 변화된 삶의 폭발적 증가로 영적운동을 일으키는 적극적인 실천훈련이며, 주님의 지상명령성취를 돕는 훈련입니다.
EDI는 성도들을 통해 책임감을 가지고 역동적으로 자신의 사역 목표지역에서 제자사역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위임하여 기회를 주는 훈련입니다. EDI는 쉽고, 단순하고, 표준화되어 직접 전수 및 확산 가능한 훈련입니다.
제자는 이론으로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전도와 양육의 실제현장에서 만들어 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EDI는 강의 40%, 점검20%, 실천사역 40%의 균형잡힌 훈련의 모범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도와 제자훈련을 통한 교회의 체질개선 및 성장을 돕는 훈련입니다.
훈련간사 1명이 3~5명의 훈련생을 담당하는 소그룹 집중 훈련입니다.
지역과 계층을 훈련하여 민족 복음화의 가속화를 돕는 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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