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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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 전도제자훈련원은 한국대학생선교회 CCC소속 기관으로

전도, 양육, 제자훈련을 통해 개인과 교회를 돕습니다.

2019년 전반기 소식지 입니다.

관리자
2020-04-03
조회수 45

 훈련을 통해 교회가 전도의 체질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대구에 위치해 있는 본교회는 역사가 50년이 된 교회입니다. 교회 안에 필요한 사역들은 많지만, 그중에 전도사역은 제외될 수 없는 사역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본교회에서는 대부분의 성도들이 영혼 구원에 대한 부담감은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전도의 열매를 경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수요일마다 하는 전도팀이 운영되고 있었고, 몇몇 성도님들이 열심을 내면서 전도는 하고 있었지만, 수년간 노방전도를 하면서 열매가 잘 보이지 않는 상황 때문에 지쳐있었습니다. 전도팀은 차와 함께 전도지를 나누어주는 부분에서 적지 않은 불편한 마음들이 있었습니다. ‘과연 지금 우리가 제대로 된 전도를 하고 있는 것일까? 이런 식의 전도가 효과가 있는 것일까?’ 하는 생각들로 고민하고 있는 현실이었습니다. 그런데,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은 화요전도팀, 토요전도팀, 사이전도팀, 붕어빵전도팀이 운영되고 있으며, 노방에서 전도하는 전도팀들이 다들 자신감과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고, 매 주 새가족이 등록을 하고 있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의 가장 큰 이유는, NLTC를 통한 실제적인 전도훈련 때문이었습니다.
1년 6개월의 시간 동안 본교회에 참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경우 목사님(영주시민교회. EDI 이사)의 전도부흥회를 시작으로 도전을 받은 후, 차근차근 NLCT 1단계, 2단계, TOT 훈련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모든 성도가 할 수 있는 4영리라는 도구로 전도의 현장에 복음을 들고 가게 되었습니다. 참 감사했던 것은 이 훈련으로 ‘나도 지금 복음을 전하고 있다!’라는 뿌듯함과 자신감이 전도팀들에게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저는 한 교회의 담임목사로서 우리 교회가 ‘전도의 체질로 바뀌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적어도 ‘우리 교회는 전도하는 교회다!’라는 생각들이 모든 성도들에게 생겼다는 사실에 참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NLTC를 통한 역사라고 고백이 됩니다. 특히, NLTC 간사님들이 서울에서 대구까지 그 먼 거리를 한걸음에 달려오셔서 모든 훈련단계에서 헌신적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런 간사님들의 헌신 된 모습 때문에 훈련생들이 더 열심히 참여하는 동기가 된 듯싶습니다. 한 가지 소망은 있다면, 본교회가 더 열심히 전도해서, 대구에 위치에 있는 교회들에게 NLCT 사역의 허브 역할을 감당했으면 합니다. 모든 교회가 전도의 체질로 바뀌는 것을 꿈꾸어 봅니다. 대구청구교회 최영훈 목사(EDI 이사) 

특별한 사람들이나 하는 줄 알았던 전도를 제가 하고 있습니다.

이 훈련을 받기 전에, 저는 전도는 특별한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성격상 모르는 사람에게 다가가 4영리를 읽어주고 전도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런 제가 훈련을 거치면서 처음 저의 팀들과 함께 전도를 나갔습니다. 군자역으로 갔는데 어느새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사람들에게 다가가 4영리를 내밀고 전도를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날 모든 사람에게 거절당했고 또 역에서 근무하는 분이 이곳에서 종교활동을 하면 안 된다고 전도를 못하게 막았습니다.
돌아오는 길 마지막에 손님이 없는 편의점에 들어가 직원인 필리핀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고 그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어느 날 저는 혼자서 전도 숙제를 하려고 음료수를 사서 대공원으로 갔습니다. 그날 무려 3시간 동안 사람들에게 전도하면서 여러 사람에게 거절당하기도 했지만, 무려 일곱 명에게 4영리를 읽어 줄 수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혼자 낯선 사람에게 다가가 전도를 하는 것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제가 하는 일을 정말 기뻐하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여러 사람에게 다가가서 3시간 동안이나 혼자서 전도를 하고 다녔다는 이 사실이 너무나 놀라웠고 내 마음은 큰 기쁨으로 가득 차올랐습니다. 서울시민교회 김경희 성도

 『제주극동방송에서 지난 5월 27일 「더블 업 제주! 더블 블레싱 제주!」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제주 교회의 성도들이 전도 대상자를 신청하고 훈련된 전도자들이 전화로 5분 동안 복음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도 요원으로 NLTC 훈련을 받은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상당수 참여하였고, 하루 동안 1,370명에게 전화한 결과 714명에게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찾고 있었던 전도 대상자

전도 특별생방송을 기도하며 준비했던 극동방송의 기도가, 작년부터 있었던 NLTC 훈련들이, 자신의 가족과 이웃들을 위해, 제주의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던 많은 이들의 기도가, 특별한 5월 27일을 만들었고, 많은 사람의 마음이 움직이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을 눈으로 보며,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그리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전화를 기다렸다며, 반갑게 통화를 해 주셨던 전도 대상자 한 분이 기억에 남는데요. 마음 한구석 갈급함으로 예수님을 찾았던 그분이 영접 기도를 하고, 이제 예수님이 마음속에 거하시며 영원히 떠나지 않으신다고 이야기를 나눌 때, 그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딱 이분을 위해 내가 이 자리에 있구나 하고,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법환교회 강승희 청년

 2단계에서 효과적인 전도 방법인 여우사이를 배웠습니다.

2단계 훈련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그룹전도인 여우사이였습니다. 여우사이 뜻은 (여기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한 팀이 5명으로 구성되고 각 역할은 사회자, 간증자, 메신저, 퀴즈인도자, 찬양인도자로 구성이 돼서 각자 자신이 품은 태신자를 초청해서 작은 규모의 전도 축제를 하는 것입니다. 교회 전도 시 태신자들은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는 것에 부담을 가질 수 있으나 여우사이는 굳이 교회가 아니라 각 가정으로 초청을 해도 돼서 무겁지 않은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저는 아버지와 장인어른, 토요전도대에서 만난 할아버지를 초대해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여우사이를 진행하면서 좋다고 느낀 점은 최소 5명만 있으면 여우사이를 운영 할 수 있어서 교회 내 소규모로 끊임없이 전도축제가 이루어지는 효과가 가능합니다. 앞으로 2단계 수료자 20명을 시작으로 그룹전도 여우사이를 통해 끊임없이 전도축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동성교회 지철욱 집사

기도의 동역

1. 훈련받은 성도들이 Q.T와 전도가 습관화되어 영적으로 성장하고 전도와 제자화의 삶을 힘 있게 살게 하소서.
2. 훈련 이후에도 육성과 교회 인도가 계속 이루어지게 하소서.
3. 후반기 훈련에 훈련생 모집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4. EDI 간사들이 성령 충만을 유지하고 영육 간에 강건하며 삶의 필요가 채워지게 하소서.
5. 함께 동역할 EDI 본부 전임 간사와 협력 간사들을 보내주소서.
▪ EDI 훈련간사
∙ 책임간사 : 성수권
∙ 훈련간사 : 강경규, 강정수, 김동식, 류일호, 백영희, 이대식, 정길용, 황정수, 이진오
▪ 훈련문의 : 02)397-6360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백석동1가길 2-8 한국대학생선교회 B동 1층
▪ 홈페이지 : ccced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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