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TC, 27기 목회자반 개원
새생명훈련원(NLTC, New Life Training Center)에서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간 27기 목회자반 훈련을 개원했다. 경상, 전라, 강원, 충청, 경기 등 각 지역에서 총 50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
이번 훈련에는 이경우 목사(영주 시민교회), 문일규 목사(공항 성산교회), 최범선 목사(산곡 감리교회)가 ‘성령충만을 받는 방법’, ‘제자훈련의 목표’, ‘훈련원의 지도력’ 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문희 목사(맑은샘 광천교회)는 “20년간 발전이 되지 않던 동네에서 우리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NLTC을 통해 교회의 본질을 회복했기 때문이다.”며 NLTC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NLTC 책임 이혜정 간사는 “특별히 이번 훈련에는 NLTC의 엑기스만 모았다. 참석자들이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전도하고 배운 프로그램을 교회마다 잘 적용해 가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부산에서 온 문승애 목사(수영 지구촌 교회)는 “적절한 타이밍에 NLTC를 만나게 되어서 감사하다. 개척교회를 이끌면서 지칠 때가 많았는데 열정을 회복하고 초심으로 돌아 갈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수련회의 참석자들은 4영리를 배우고, 순모임을 진행하며 서울 시내로 나가 전도를 실습했다. 1989년부터 시작된 목회자반은 성도가 3000명이 넘는 교회부터 개척교회까지 200여개의 지역교회들과 연계해 새생명훈련을 실시하고 훈련받은 교회를 중심으로 지역 복음화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NLTC, 27기 목회자반 개원
새생명훈련원(NLTC, New Life Training Center)에서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간 27기 목회자반 훈련을 개원했다. 경상, 전라, 강원, 충청, 경기 등 각 지역에서 총 50명의 목회자가 참석했다.
이번 훈련에는 이경우 목사(영주 시민교회), 문일규 목사(공항 성산교회), 최범선 목사(산곡 감리교회)가 ‘성령충만을 받는 방법’, ‘제자훈련의 목표’, ‘훈련원의 지도력’ 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문희 목사(맑은샘 광천교회)는 “20년간 발전이 되지 않던 동네에서 우리교회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NLTC을 통해 교회의 본질을 회복했기 때문이다.”며 NLTC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NLTC 책임 이혜정 간사는 “특별히 이번 훈련에는 NLTC의 엑기스만 모았다. 참석자들이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전도하고 배운 프로그램을 교회마다 잘 적용해 가길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부산에서 온 문승애 목사(수영 지구촌 교회)는 “적절한 타이밍에 NLTC를 만나게 되어서 감사하다. 개척교회를 이끌면서 지칠 때가 많았는데 열정을 회복하고 초심으로 돌아 갈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수련회의 참석자들은 4영리를 배우고, 순모임을 진행하며 서울 시내로 나가 전도를 실습했다. 1989년부터 시작된 목회자반은 성도가 3000명이 넘는 교회부터 개척교회까지 200여개의 지역교회들과 연계해 새생명훈련을 실시하고 훈련받은 교회를 중심으로 지역 복음화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